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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n수생 대거 합류에도 강세 못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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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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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국 신설 반대’ 류삼영 정직 취소소송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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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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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인력 채용한 종합병원·의료기관 인건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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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
2359 |
“HIV 감염도 장애로 인정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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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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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 앓는 소아·청소년, 구강건강 관리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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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
2357 |
온라인 병역면탈 조장 정보 단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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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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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몽골 총괄 교육청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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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
2355 |
KT&G장학재단, 2024 대학 상상장학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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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
2354 |
“선의 의료행위 면책·파업 권한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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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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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해외직구 영양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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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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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합의체” 주장에…의료계 “정부와 일대 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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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
2351 |
“與 총선 대패가 국민 심판? 의료계 후안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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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
2350 |
정부 “의료개혁 변함없어” vs 전공의 “복지차관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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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
2349 |
“국회, 강 건너 불구경하듯 환자 고통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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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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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법·자의적 명령 남발" 전공의 1천360명 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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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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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동문 파워’ 재확인…지역구 의원 13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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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
2346 |
"야외활동시 참진드기 매개 SFTS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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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
2345 |
“생존권” vs “집값”…악취관리지역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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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
2344 |
전공의-의대교수, 한목소리 못 내고 ‘내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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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
2343 |
의사단체 “증원 원점 재검토” 단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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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
2342 |
한미, 5월까지 미군 전사자 유해 공동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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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
2341 |
총선 與 참패에 정부-의사 ‘신중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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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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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용산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정당" 연일 국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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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
2339 |
총선 선거사범 늘었다…21대 보다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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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
2338 |
의협 비대위 "정부와 물밑 협상 안 해, 비방·거짓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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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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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급휴가 간호사 파견 "시스템·업무환경 달라 효과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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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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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 규제 풀자 이용 건수 6.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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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
2335 |
장애인 투표 여전히 불편…“배려 더 확대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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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
2334 |
“의대 증원 무효소송 대학 총장이 제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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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
2333 |
병의원도 15일부터 건강보험 비급여 항목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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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
2332 |
소방당국, 선거 앞 특별경계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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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
2331 |
길 막고 쩌렁쩌렁…‘민폐 유세’ 원성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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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
2330 |
골칫거리 ‘폐현수막’ 재활용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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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
2329 |
중미 청년 학생들, 한반도 평화 통일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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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
2328 |
전공의 떠난 병원 수입, 1년 전보다 4천여억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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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