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번호 제목 날짜
2397 의·정갈등, 법원 판단이 ‘분수령’될 듯 2024.05.07
2396 KTX 3자녀 이상 ‘반값’ ...코레일, 30일부터 2024.05.07
2395 서울의대 교수 97% “환자 지키고 싶다” 2024.05.07
2394 정부·의협, 의정협의체 회의록 존재 두고 대립 2024.05.07
2393 “교수 사직 따른 환자 피해 방지책 마련” 2024.05.07
2392 의대생 집단유급 방지…학기제, 학년제 전환 검토 2024.05.07
2391 청년 고용사업장 노동법 위반 ‘수두룩’ 2024.05.07
2390 생활지원사 “휴게시간 30분, 사실상 연장 근무” 2024.05.07
2389 박성재 법무부장관, 검찰개혁 국민위해 추진돼야 2024.05.02
2388 내년 의대 증원 1500명 안팎 전망 2024.05.02
2387 임현택 의협 신임 회장 “의료공백 해결하겠다” 2024.05.02
2386 5월의 6·25 전쟁영웅 ‘故 윤길병 소령’ 사진 2024.05.02
2385 정부 "일부 교수 휴진, 전면 진료중단 병원 없어" 2024.05.01
2384 건보료 못 내도 보험급여 인정 소득기준 '연 100만원 2024.05.01
2383 ‘K-의료’ 각광…작년 방한 외국인 환자 60만 돌파 2024.05.01
2382 의대 임상실습 속속 재개…출석률은 저조 2024.05.01
2381 필수의료 분야 ‘공정한 보상’ 확대 2024.05.01
2380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 6개월간 집중단속 2024.05.01
2379 부모·자식 버린 패륜 가족, 유산 상속 못 받는다 2024.04.26
2378 의대교수 사직서 효력 발생 시작…긴장 고조 2024.04.26
2377 25일부터 의대교수 사직 효력 발생…환자단체 “현장에 2024.04.24
2376 법무부, 尹 대통령 장모 최은순 가석방 심사 보류 2024.04.24
2375 비수도권 대학생 정원 확대 쉬워진다 2024.04.24
2374 의협 차기 회장 “사태 해결 하려면 복지부 장·차관 치 2024.04.24
2373 “최순실 은닉재산 수조원” 안민석 공소사실 부인 2024.04.24
2372 정부 “의대증원 원점 재논의·1년 유예 불가” 2024.04.23
2371 ‘청년 프리랜서’ 지원자 전년대비 2배가량 증가 2024.04.23
2370 새마을운동, 타지키스탄 발전 기여할 것 2024.04.23
2369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 “의대교수 사직서 수리 예정된 2024.04.23
2368 경찰 형사기동대·기동순찰대 출범 50일 “치안 성과 향 2024.04.22
2367 의대 증원 ‘오락가락’ 수험생·학부모 혼란 2024.04.22
2366 의과대 학장들 “2025년 입학 정원 동결해야” 2024.04.22
2365 전국 수련병원 전임의 계약률 60% 육박 2024.04.22
2364 정부 의대 증원 강행 여부 ‘주목’ 2024.04.22
2363 의료공백 속 응급실 찾아 헤메던 환자 잇단 사망 202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