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번호 제목 날짜
2292 “유골은 찾았지만…진실은 아직 묻혀있구나” 2024.03.27
2291 소방차 길막는 불법주정차 강제처분 ‘유명무실’ 2024.03.26
2290 “공공기관 방연마스크 비치 의무화해야” 2024.03.26
2289 정부 “대화 환영…의료개혁은 완수” 2024.03.26
2288 전의교협 “백지화 요구, 0명은 아냐” 2024.03.26
2287 의대 교수들 ‘무더기 사직서’ 강행 2024.03.26
2286 “의대교수 집단 사직 철회하고, 정부는 대화 자리 만들 2024.03.26
2285 되돌릴 수 없는 증원…의료계, 투쟁이냐 협상 전환이냐 2024.03.21
2284 의사 커뮤니티에 교수 실명·사진 공개…경찰 조사 착수 2024.03.21
2283 “정부의 독단 결정 철회하라” 의료계, 거센 반발 2024.03.21
2282 의협 새 회장 선거 돌입…당선 후 ‘강경투쟁’ 가능성 2024.03.21
2281 배달용 전기이륜차 구매 시 10% 추가 지원 2024.03.21
2280 대구보훈병원 재활센터 9월 완공 2024.03.21
2279 역대 정부, 의사 ‘파업 카드’에 번번이 실패 2024.03.21
2278 정부 “제자들의 잘못된 행동에 동조 말아야” 2024.03.20
2277 혼인 건수 3년 연속 20만건 밑돌아 2024.03.20
2276 군의관·공보의 추가 투입에…의대생 “현역 갈래” 2024.03.20
2275 정부 “제자들의 잘못된 행동에 동조 말아야” 2024.03.20
2274 응급실 온 경증환자 옮겨라…진료협력병원 100곳 지정 2024.03.18
2273 보훈부, 보훈문화제 질적 향상 추구…지역 보훈가치 강화 2024.03.18
2272 정부 "생명 두고 협상 안 돼···교수들, 전공의·학생 2024.03.18
2271 경찰, 홀덤펍 불법 도박·조폭 가담 리딩방 사기 등 집 2024.03.18
2270 “수도권 수학 1등급, 의대 정원의 6배…비수도권은 2 2024.03.18
2269 봉직의 90% “전공의 사법조치 시 사직” 2024.03.18
2268 정부 “전공의 사직·겸직 불가” vs 의협 “맘대로 법 2024.03.18
2267 ‘文정부 부동산 통계 조작’ 11명 기소 2024.03.15
2266 초중고 사교육비 27조…3년 연속 최고치 경신 2024.03.15
2265 “전공의 사직서 한 달 지나도 자동 처리 안돼” 2024.03.15
2264 “지역거점병원 ‘빅5’ 수준으로” 2024.03.15
2263 파견 군의관·공보의에 태업 지침 논란 2024.03.15
2262 "현장에 남았거나 복귀 전공의 보호"···정부, '전공 2024.03.13
2261 故 김기범 소방교 유족, 대구소방에 5억 기탁 2024.03.13
2260 공직 기피 부르는 ‘악성 민원’ 2024.03.13
2259 정부 전공의 무더기 고발 가능성에 경찰 분산수사 지침 2024.03.11
2258 정부 “복귀 전공의 공격, 절대 용납 못 해” 2024.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