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번호 제목 날짜
2327 의사들, 尹과 만남 후 강경 발언 “아들이 맞고 왔는데 2024.04.08
2326 “공공의료기관 확대·강화 필요” 응답 3년 새 2배 증 2024.04.08
2325 집단유급 우려에…경북대·전북대 의대 등 수업 재개 2024.04.08
2324 의·정 대화 교착상태…총선 후 ‘기계적 법 집행’ 가능 2024.04.08
2323 5월 20일부터 병원 갈 때 신분증 챙기세요 2024.04.08
2322 부실한 급식·훈련환경…예비군 처우 개선한다 2024.04.05
2321 암진료 협력병원 47곳으로 확대…공보의 파견 기간 연장 2024.04.05
2320 “정부·의료계·중증 환자단체 협의체 구성해야” 2024.04.05
2319 “전 국민이 의사 눈치…양방 중심 의료체계 고쳐야” 2024.04.05
2318 대통령실 “2천명, 절대적 수치 아니다” 2024.04.02
2317 정부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의료개혁 완수” 2024.04.02
2316 출구 없는 의정 갈등, 尹 “통일된 안 내라” vs 의 2024.04.02
2315 이주호 “의대 증원은 의료개혁의 필수 조건” 2024.04.02
2314 의대 교수·개원의 근무 시간 단축...주말·야간진료 일 2024.04.02
2313 면허정지 요건 해당 전공의 수 계속 증가 2024.04.01
2312 사실혼·예비부부도 가임력 검사비 지원 2024.04.01
2311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의대 증원 갈등, 의정 갈 2024.03.29
2310 “사드는 北 방어용”…헌재 , 성주 주민 헌법소원 각하 2024.03.29
2309 경찰, 4월 한 달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2024.03.29
2308 “정부, 경북 24조 민간투자에 적극 지원” 2024.03.29
2307 마약류 과다 처방 의사 1천521명 알림톡 발송 2024.03.29
2306 “내달 2일까지 등록 안 하면 상반기 수련 불가” 2024.03.29
2305 서주일 前 브라질 한인의사협회장 “의대교수 사직, 살인 2024.03.29
2304 “원점 재논의 없이 의사 법적 처벌시 총파업 투쟁 불사 2024.03.29
2303 “전공의 근무시간 단축 제도화...필수의료 월 100만 2024.03.29
2302 의협 ‘총파업’ 언급 비난 거세 2024.03.28
2301 재정투자 중점 분야에 ‘필수의료’ 첫 포함 2024.03.28
2300 “27년 만의 정원 확대, 의료정상화 필요조건” 2024.03.28
2299 의협 “대통령 직접 전공의 만나 결자해지해야” 2024.03.28
2298 정부 '지역투자 신속가동 지원방안'에 이철우 지사 대환 2024.03.28
2297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무료발급’ 2024.03.27
2296 미혼 女 21.3%·男 13.7% “출산 생각 없어” 2024.03.27
2295 李 지사, 국토부에 “TK신공항 복수 화물터미널” 강력 2024.03.27
2294 “정치권, 선거 앞 의대 증원 흔들기 중단하라” 2024.03.27
2293 경찰, 메디스태프 대표 자택·사무실 압색 202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