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번호 제목 날짜
2274 응급실 온 경증환자 옮겨라…진료협력병원 100곳 지정 2024.03.18
2273 보훈부, 보훈문화제 질적 향상 추구…지역 보훈가치 강화 2024.03.18
2272 정부 "생명 두고 협상 안 돼···교수들, 전공의·학생 2024.03.18
2271 경찰, 홀덤펍 불법 도박·조폭 가담 리딩방 사기 등 집 2024.03.18
2270 “수도권 수학 1등급, 의대 정원의 6배…비수도권은 2 2024.03.18
2269 봉직의 90% “전공의 사법조치 시 사직” 2024.03.18
2268 정부 “전공의 사직·겸직 불가” vs 의협 “맘대로 법 2024.03.18
2267 ‘文정부 부동산 통계 조작’ 11명 기소 2024.03.15
2266 초중고 사교육비 27조…3년 연속 최고치 경신 2024.03.15
2265 “전공의 사직서 한 달 지나도 자동 처리 안돼” 2024.03.15
2264 “지역거점병원 ‘빅5’ 수준으로” 2024.03.15
2263 파견 군의관·공보의에 태업 지침 논란 2024.03.15
2262 "현장에 남았거나 복귀 전공의 보호"···정부, '전공 2024.03.13
2261 故 김기범 소방교 유족, 대구소방에 5억 기탁 2024.03.13
2260 공직 기피 부르는 ‘악성 민원’ 2024.03.13
2259 정부 전공의 무더기 고발 가능성에 경찰 분산수사 지침 2024.03.11
2258 정부 “복귀 전공의 공격, 절대 용납 못 해” 2024.03.11
2257 의대생 집단 유급 현실화 우려…1학기 수업일 15주 필 2024.03.11
2256 상당수 병원, 병동 통폐합·무급휴가 접수 2024.03.11
2255 법원, 구청 앞 장송곡시위로 업무방해 하면 하루 100 2024.03.11
2254 교사 학원 돈받고 문제 건넨 사교육 카르텔 사실로 드러 2024.03.11
2253 SK바이오사이언스(주),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 2024.03.07
2252 홍원화 총장, 위성정당 비례대표 공천신청 후 철회 논란 2024.03.07
2251 병원협회 “증원 필요성 공감…대화로 풀어야” 2024.03.06
2250 경찰, 의협 간부 소환 조사 시작 2024.03.06
2249 세계 최고’ 국내 병원 17개…비수도권 대가대병원 유일 2024.03.06
2248 국민 절반 ‘의대 정원 2천명 증원’ 찬성 2024.03.06
2247 작년 대구 외국인 관광객 36만명...코로나 이전 절반 2024.03.06
2246 유방암 환자가 겪는 상실감…재건수술 도움 2024.03.06
2245 봄꽃 구경하다 실족 빈번…“해빙기 안전사고 주의” 2024.03.06
2244 병원협회 “증원 필요성 공감…대화로 풀어야” 2024.03.06
2243 전공의 면허정지, 법적 다툼 가능성 커 2024.03.06
2242 정부 “의료공백 해소…비상진료 인건비 등 예비비 1천2 2024.03.06
2241 작년 노인장기요양보험 1조 이상 흑자 2024.03.06
2240 검찰, 송봉섭 전 중앙선관위 사무차장 구속영장 청구 202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