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번호 제목 날짜
2344 전공의-의대교수, 한목소리 못 내고 ‘내홍’ 2024.04.15
2343 의사단체 “증원 원점 재검토” 단일 요구 2024.04.15
2342 한미, 5월까지 미군 전사자 유해 공동조사 2024.04.12
2341 총선 與 참패에 정부-의사 ‘신중모드’ 2024.04.12
2340 홍준표 "용산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정당" 연일 국힘 비 2024.04.12
2339 총선 선거사범 늘었다…21대 보다 24.5%↑ 2024.04.12
2338 의협 비대위 "정부와 물밑 협상 안 해, 비방·거짓선동 2024.04.11
2337 무급휴가 간호사 파견 "시스템·업무환경 달라 효과 의문 2024.04.11
2336 비대면 진료 규제 풀자 이용 건수 6.5배↑ 2024.04.11
2335 장애인 투표 여전히 불편…“배려 더 확대되길” 2024.04.11
2334 “의대 증원 무효소송 대학 총장이 제기하라” 2024.04.09
2333 병의원도 15일부터 건강보험 비급여 항목 보고 2024.04.09
2332 소방당국, 선거 앞 특별경계근무 2024.04.09
2331 길 막고 쩌렁쩌렁…‘민폐 유세’ 원성 고조 2024.04.09
2330 골칫거리 ‘폐현수막’ 재활용 지원한다 2024.04.09
2329 중미 청년 학생들, 한반도 평화 통일 대장정 2024.04.09
2328 전공의 떠난 병원 수입, 1년 전보다 4천여억원 감소 2024.04.08
2327 의사들, 尹과 만남 후 강경 발언 “아들이 맞고 왔는데 2024.04.08
2326 “공공의료기관 확대·강화 필요” 응답 3년 새 2배 증 2024.04.08
2325 집단유급 우려에…경북대·전북대 의대 등 수업 재개 2024.04.08
2324 의·정 대화 교착상태…총선 후 ‘기계적 법 집행’ 가능 2024.04.08
2323 5월 20일부터 병원 갈 때 신분증 챙기세요 2024.04.08
2322 부실한 급식·훈련환경…예비군 처우 개선한다 2024.04.05
2321 암진료 협력병원 47곳으로 확대…공보의 파견 기간 연장 2024.04.05
2320 “정부·의료계·중증 환자단체 협의체 구성해야” 2024.04.05
2319 “전 국민이 의사 눈치…양방 중심 의료체계 고쳐야” 2024.04.05
2318 대통령실 “2천명, 절대적 수치 아니다” 2024.04.02
2317 정부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의료개혁 완수” 2024.04.02
2316 출구 없는 의정 갈등, 尹 “통일된 안 내라” vs 의 2024.04.02
2315 이주호 “의대 증원은 의료개혁의 필수 조건” 2024.04.02
2314 의대 교수·개원의 근무 시간 단축...주말·야간진료 일 2024.04.02
2313 면허정지 요건 해당 전공의 수 계속 증가 2024.04.01
2312 사실혼·예비부부도 가임력 검사비 지원 2024.04.01
2311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의대 증원 갈등, 의정 갈 2024.03.29
2310 “사드는 北 방어용”…헌재 , 성주 주민 헌법소원 각하 202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