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번호 제목 날짜
2458 국민 10명 중 7명 이상 "최근 1년 정신건강 문제 2024.07.05
2457 보건의료노동자 4명 중 3명 "주 4일제 근무 도입해야 2024.07.04
2456 정부 ‘특정일’ 아닌 ‘금토일·토일월’ 몰아쉬기 검토 2024.07.04
2455 대구대, 탄자니아 장애아동 위한 국제 지원사업 2024.07.04
2454 경찰청, 이륜차 폭주·불법 개조 단속 2024.07.04
2453 정부, 의협 지도부에 ‘집단행동·교사 금지’ 명령 2024.07.04
2452 의사 집단행동 피해 82% ‘상급종합병원’ 2024.06.26
2451 정부 “이달 말까지 미복귀 전공의 사직 처리해달라” 2024.06.26
2450 7월부터 112에 거짓 신고하면 과태료 물린다…112신 2024.06.25
2449 환자단체 “논쟁 그만…2026년 의대 정원 논의해야” 2024.06.25
2448 보건의료노조 “수련병원 74.5% 비상경영” 2024.06.25
2447 의협, 무기한 휴진 보류…향후 방향 29일 결정 2024.06.25
2446 소방청, 7월부터 세 달간 전국 위험물 유통량 조사 2024.06.21
2445 의협·교수·전공의 ‘범의료계 특위’ 구성 2024.06.21
2444 북한군 또 군사분계선 침범…이달 들어 3번째 2024.06.21
2443 산림 소유자, 연간 10㎥ 안에서 허가없이 임의 벌채 2024.06.21
2442 정부 “법대로”…개원가에 업무개시명령 2024.06.19
2441 의료연대본부 “정부-의사 갈등으로 국민 생명 위협” 2024.06.19
2440 '집단휴진' 의사 총궐기대회 2024.06.19
2439 정부 "개원의에 업무개시명령 발령 2024.06.19
2438 “월급만으론 앞날이 막막∼” 2030 청년들 ‘투잡’ 2024.06.18
2437 정부, 의협 집행부에 ‘집단행동·교사 금지’ 명령 2024.06.18
2436 “개원의 휴업은 담합” 공정위에 의협 신고 2024.06.18
2435 “법률용어 몰라도 OK” …고소장 작성 쉬워진다 2024.06.18
2434 “문 여는 병원, 전화·응급의료포털서 확인” 2024.06.18
2433 경찰 “고려제약, 의사 1천여명에 불법 리베이트” 2024.06.18
2432 인의협 “집단휴진, 벼랑 끝에 놓인 환자들 등 떠미는 2024.06.18
2431 “소상공인 살리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를” 2024.06.18
2430 '무기한 휴진' 서울대병원 일부 진료공백···"큰 혼란 2024.06.18
2429 임금 상습체불 ‘악덕 사업주’ 명단 공개·신용제재 2024.06.17
2428 17일부터 중증응급질환별 순환당직제 실시 2024.06.17
2427 의협, 요구안 제시…정부 “입장 변함없다” 2024.06.17
2426 직장인 70% “최저시급 1만1천원 이상 적절” 2024.06.17
2425 한의사협, 의사 집단휴진일 '야간진료' 방침 2024.06.14
2424 “판사 제정신이냐” 의협회장 고발 당해 2024.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