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2026.03.11

TS "봄철 안전운전 위해 자동차 사전점검 필수"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봄철 안전운전을 위해 자동차 사전점검 요령을 안내하고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겨울철에 운행된 차량은 기상과 도로 환경의 영향으로 부품 고장이 발생할 수 있어 봄철 운행 전 점검이 필요하다. 특히 제설 작업으로 차량 하부에 남은 염화칼슘 등 이물질은 부식의 원인이 될 수 있어 하부 세차를 꼼꼼히 하는 것이 좋다.

또 겨울용 타이어는 일반 타이어로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겨울용 타이어는 눈길 주행에 맞게 설계돼 일반 도로에서는 소음이 발생하거나 제동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와이퍼 점검도 필요하다. 겨울 동안 저온에 노출된 와이퍼가 경화되면 유리창 이물질 제거가 어려워 시야 확보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실내 공기 관리를 위해 에어컨 필터를 1년에 1~2회 점검하고 교체하는 것이 좋다.

정용식 이사장은 “봄 행락철 안전한 여행을 위해 운행 전 자동차 점검이 필요하다”며 “과속 금지와 안전벨트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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