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번호 제목 날짜
2569 외국인 유학생 27만명 돌파…3명 중 1명은 베트남 국 2025.09.01
2568 장생탄광 희생자 귀향추진단 "한일 양국 공동 조사단 구 2025.09.01
2567 전세계 가장 평화로운 국가는 '아이슬란드'…한국 41위 2025.09.01
2566 지난해 군 간부 명예전역 지원자 역대 최대…2천500여 2025.09.01
2565 서울시장 협박 글 온라인에 게시했다가 검거된 20대…처 2025.09.01
2564 코레일, 추석 승차권 예매 2주 연기 2025.09.01
2563 전문의 합격자 509명, 2024년의 19% 수준 2025.02.25
2562 천안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 인부 8명 매몰 추정 2025.02.25
2561 문재인 정부 당시 탈북어민 강제북송 정의용 전 안보실장 2025.02.19
2560 수뇌부 공백에 밀린 경찰 정기인사 시작 2025.02.06
2559 이재명 측근 김용, 불법자금 수수 2심도 징역 5년.. 2025.02.06
2558 “동해 추가 유망구조…최대 51억 배럴 가능성” 2025.02.04
2557 이재용 ‘10년 사법 족쇄’ 벗어… ‘뉴삼성’ 동력 확 2025.02.04
2556 농협중앙회 청년농부사관학교, 2025년 교육생 모집 2025.02.04
2555 검경, 법원 침입 사태 엄정 수사 원칙 2025.01.20
2554 “구속 당연” vs “납득 안돼” ...尹 대통령 구속 2025.01.20
2553 최장 9일 황금연휴…여행업계 ‘방긋’ 2025.01.20
2552 법원행정처장 “서부지법 정상화 아낌없이 지원” 2025.01.20
2551 “그래도 대통령인데…” 시민들 한숨·발동동 2025.01.20
2550 건보 4년 연속 흑자 기록, 누적준비금 29조7천억 2025.01.09
2549 활주로에 콘크리트 둔덕, 무안 여객기 참사 키웠다 2024.12.31
2548 무안공항 참사 사망자 174명 신원 확인…미확인 5명 2024.12.31
2547 유가족 “신원 확인 완료까지 장례 절차 중단” 2024.12.31
2546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신고 전년比 44% ‘껑충’ 2024.12.26
2545 국민 1인당 하루 수돗물 사용량 10년여 만에 감소 2024.12.26
2544 직장인 20% “비자발적 실직 경험 있어” 2024.12.26
2543 65세 이상 인구 20%…초고령사회 대한민국 2024.12.26
2542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참여 2024.12.26
2541 조희대 대법원장 "어려운 때일수록 사법부가 본연의 임무 2024.12.04
2540 “술만큼 위험한 약물운전, 단속·처벌 강화를” 2024.12.03
2539 군 초급간부 주거환경 개선 국민의견 듣는다 2024.12.02
2538 연세대, 2차시험 미등록 인원 추가합격자 모집 안한다 2024.11.28
2537 檢,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 전 특검에 징 2024.11.28
2536 주민등록증, 지갑 대신 휴대전화에 ‘쏙’ 첨부파일 2024.11.27
2535 중앙지검 부장검사 33명 전원 "위헌·위법적 탄핵 중단 202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