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2026.02.10

코레일, 명절 승차권 암표 의심사례 7건 수사 의뢰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최근 명절 승차권 암표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암표 의심사례 7건에 대해 국토교통부와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9일 밝혔다.

‘미스터리 쇼퍼’ 단속을 통해 적발한 2건과 암표 제보 5건 등으로 미스터리 쇼퍼 단속은 올 설부터 도입됐다. 

미스터리 쇼퍼는 코레일 직원이 직접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암표를 구매해 판매자의 신원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코레일은 또 ‘암표’, ‘승차권’ 등 특정 단어를 기반으로 게시물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불법 거래 정황이 포착되면 즉시 삭제하는 등 중고거래 플랫폼과의 협조체계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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