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2026.04.06

주유특화카드 이용시 ℓ당 최대 150원 할인

KB국민카드가 고유가로 커진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유류비와 교통비 지원에 나섰다.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주유특화카드 이용 시 리터(ℓ)당 최대 15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신규 또는 휴면 고객이 주유 혜택 카드를 발급하면 연회비를 100% 환급해준다. 

다음달까지 5만명을 추첨해 ‘KB국민 K-패스카드’ 환급금의 30%를 추가 지원해 교통비 부담도 완화한다. 

또 주유 및 대중교통 업종에서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2천111명을 추첨해 주유지원금 100만원(1명), 50만원 (10명), 5만원(100명), 5천원(2천명)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KB국민 K-패스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대외 환경 변화로 유류비와 교통비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실질적인 체감 혜택 중심의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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